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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하고 여유로워보이는 얼굴들로 사실 누구보다 악바리들이라는게 ㅋㅋㅋ 모든 재능을 갖췄지만 포기하는 법만은 배우지 못한 태자전하와 전하가 그런거 배우지 않아도 되게끔 돕는 자수성가 귀왕이요
한국 무협 읽은거
무당기협 - 표지가 설명 다했다 주인공 그냥 딱 표지대로 성격임 크게 거슬리는 것도 없고 200대까지 시원시원하게 읽는중. 추천
로그인무림 - 표지에 낚였다.. 읽던게 아까워서 138까지 읽다가 왜참아야하지?? 하고 드랍 내용은 쏘쏘인데 흘러넘치는 남작가필링 견딜수없었어
- 사련은 왜 붉은 옷의 소년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었을까?
- 넝마줍는 전하는 왜 귀티나는 소년을 주웠을까?
- 태자전하는 왜 처음 보는 소년을 집에서 재워주기까지 한걸까?
- 그 모든 이유는 하나면 설명된다
- 삼랑이 보통 길에서 찾아볼수 없는 엄청나게 <요염하게 잘생긴 미소년>이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