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빵/マラパン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마라빵/マラパン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그림 그리는 사람. 주로 그림 얘기 하고 간혹 덕질 얘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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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 그림 너무 우려먹는 것같은 기분이 들지만 그러라고 만드는 것이 시즌 일러스트이니 오늘까지만 양해바랍니다.

어쨌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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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체로 그렸더니 말랑콩떡이 되어버린 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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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스트 003 - 마라카스를 여러 개 들고 신나게 춤추는 타코루카

https://t.co/3cXjYIXM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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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스트-원신 알베도가 그린 페이몬 초상화처럼 우아하고 아리따운 자태에 신비롭고 낭만적인 미소를 띈 준코



https://t.co/3frwd6tb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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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도 100으로 하면 초 화려하다'라는 태그인데, 해보니 의외로 나쁘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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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연습.
평소랑 다른 느낌으로 칠했는데 이 편이 낫나?
이런 건 어째선지 스스로는 봐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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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연습(실패)
한낮의 가을바다를 그리고 있었는데 중간에 목표를 잃어버렸다. 노을 지기 직전의 늦은 오후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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