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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급하게 그려보았다 아니 대체 옷이 무슨 일이야 궁코 리프씨
칼로스 식사회조 조와용
지그제구리들
고양이의 날을 맞이한...그런 귀여운건 없고 평소처럼 이뭐스런 뻘낙서
원시적 사냥
무서웡 (it 패러디)
다이고씨 너무 잘드셔서 만개가 넘던 다이아가 아주 살살 녹아 사라지덥디다
합삐 발렌타인
그 작붕얼굴 모르페코 +마리 (이제 언놈이 마릴 울렸냐고 두송이 달려옴)
목호야 후배야 한번만 봐주자 라고 그렸지만 내가 목호였음 한대 쥐어박고 시작했다 (단델 오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