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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영화 "날씨의 아이" (2019년 신카이 마코토 감독) 영상이 정말 좋다. 비나 도시 풍경이 리얼하고 섬세하고 멋지다. 그리고 소년 소녀도 좋다. 왠지 감동한다. 나는 "너의 이름은"보다 좋았다. 비가 온 어제 오늘은 맑음. 때에 알맞은 영화를 보았다.. 📽️🙂 https://t.co/MLZJQdH9Gs
젊은 시절 연애도 멋지고 평행해서 현재도 멋있는 두사람이었다. 울었다.. ㅠㅠ 오늘의 영화. "노트북" 2004 년 (나는 일본어 타이틀도 좋아한다. "너에게 읽는 이야기" 📽️
계속 재택근무이기 때문에 오늘은 관엽식물을 사고 예쁜 머그잔도 샀다. 다음 주부터도 일하는 기분 중요하기 때문에. 방에 고양이만 부족하다.. 🐈🙂 GIF Pinterest에서
3월 3일 오늘의 doodle 히나마츠리. 어렸을 때 엄마도 이런 인형과 복숭아꽃을 장식한 것. 떠올라 있을까? 내가 어른이 된 지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