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어제 본 영화 "날씨의 아이" (2019년 신카이 마코토 감독) 영상이 정말 좋다. 비나 도시 풍경이 리얼하고 섬세하고 멋지다. 그리고 소년 소녀도 좋다. 왠지 감동한다. 나는 "너의 이름은"보다 좋았다. 비가 온 어제 오늘은 맑음. 때에 알맞은 영화를 보았다.. 📽️🙂 https://t.co/MLZJQdH9Gs
젊은 시절 연애도 멋지고 평행해서 현재도 멋있는 두사람이었다. 울었다.. ㅠㅠ 오늘의 영화. "노트북" 2004 년 (나는 일본어 타이틀도 좋아한다. "너에게 읽는 이야기" 📽️
계속 재택근무이기 때문에 오늘은 관엽식물을 사고 예쁜 머그잔도 샀다. 다음 주부터도 일하는 기분 중요하기 때문에. 방에 고양이만 부족하다.. 🐈🙂 GIF Pinterest에서
오늘 寒露 한로이었네요. 아직 따뜻한데 초목에 보는 이슬이 차가워지는 무렵. 겨울새가 건너고 와요? 바다에서 보고 싶어요.. Illustration by Paco Yao
요즘 제가 간 고양이 전시회에서 인상깊이 본 기리에 (종이오리기) 타카기 료 작가님 작품들. 고양이는 언제나 아름답다. 집에 장식하고 싶은 그림들이었다..
요즘 TV로 방송하고 있던 책 너무 좋았다. 지금 중학생이지만 초등 학생때 여름방학 자유 연구로 좋아하는 문방구를 100페이지 이상 그렸다고. 멋진 그림과 해설은 도감으로서 책이 되었다. 문방구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