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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ㅋㅋㄱㅋㅋㄱㅋ ㄱㄱㅋ
ㅋㅋㅋㅋ ㅋ ㄱ ㅋ ㅋㅋㄱ
아ㅋㄷㄱㄷㄱ ㅋ ㄱ이런 깨알개그 좋아ㅠ
양호실 당번?으로 나왔던 이 친구가 그 붉은 부적 놓은 거 아닐까? 양호실에 있던 것도 그렇고 굳이 가운데 침대 쓰라는 것도 그렇고 어딘가 모르게 쎄한 느낌이 있어
너네는 안 사겨..?
너네 안 사귀니..?
행복해지는 얼굴들
사랑해..ㅜㅜㅜㅜ
투샷 좋아
달달한 게 먹고 싶다 #약한영웅 #수호시은 #안수호 #연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