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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미떼~
다녀옵니다~
젊을땐 약간 이런 느낌으로.. 한 성깔 있었어서 제대로 화나면 머리 풀어헤치고 싸워이기고 돌아왔다던지 상상도.. 옷 배색 어려웟다
오늘도 스탠딩은 셀프
오늘의 병아리
상상화
기억에 의존해서 옆집캐 그리기
안 쓰던 펜..
툐 색 좀 조정햇어
도넛가게 아마 닫혀있을걸요?라고 해도 듣지 않고 가신다고 해서, 실제로 닫혀있는 모습 보는 편이 좋을까 싶어서 같이갔더니 이렇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