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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대충.. 오늘 쓴거 슬픈 얼굴에서 정말 입만 웃엇다~
안 그리던 각으로 그려볼 겸... 적당히 저런 인이어 비슷한거 달고 다녀도 갠찬으려나 뭐 그런 생각
애교? 하고 캐선창을 돌아보면 캐선창이 째려봐서 캐 상태 생각하면 적폐(?)인 트레틀을 갈겻더니 여전히 째려볼때
캐선창+옆집
캐선창
작업하기 싫고 오늘은 또 무슨일이 생길까
스탠딩... 표정 n개 바꿔끼기가 귀찮아 큰일~~ 아무튼 대충 이런 상태려나 사실 저 각도로 지나갔으면 머리카락도 좀 나갔을것같은데 대충 투디적 허용하기
@desperados__ 캐선창이 옆에서 슬슬(농담
캐설정 낙서.. 이것도 왠지 캠 끝나고 서드에서 살아있으면(?) 약간 비주얼이라던지 변화 주고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