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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칼같이 보셧네 소재 쓰고싶다.. 하다가 결국 기본소재 얼레벌레 쓰다가 때려친 버전도 보세요(?
익숙한걸 했어야 했는데 훌적.. 2주년 우리애들.. 얼굴이라도 같이 두고 그리고싶엇다
시트 인장 넣을 수 있는 칸에 넣고싶어서 대충 그린거.. 아무튼 시트 1차완성은 햇다..
달라진건 정말 머리방울뿐이지만.. 아무튼 달라졌다 스탠딩
이정도로 표정 끝낼까.. 동공 있는거 없는거 따로 뽑을거기도 하고 ㄴㅇㄱ
저녁먹엇고 차 마시고 싶다...
캔버스 뭐 이렇게 썻지.. 암튼 세츠나의.. 비늘은 거의..? 전신까진 아니고 아무튼 제법 광범위하게 덮는다는걸.. 생각하고 의식의흐름
그리고 세츠나.. 수화 비늘 올라오는 스탠딩도 동공에 약간 빨간칠해놧고 낮에올린건.. 졈화 근처거나 이미 했거나 그런 느낌.. 역시이누야샤보던새끼오타쿠가 커서 한 캐디인가
세츠나.. 이케 퍼스트 대충세컨드 서드 시점의 옷입히기가 다 있게 되었다 즐거웠다..
그리고 낙서 파일 이름은 대충짓는 버릇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