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늘은 그림작업 해야대니까 손풀기 당첨
비슷한시기의 용서할수있는애(?) 도 보고가세요 얘는.. 시간 지나면서 까무잡잡해지는거 귀여웟고 애니 오슽이 좋앗다 작곡가가 블소 오슽 일부 하신분이랑 같대서 나중에 들어보니 작곡체(??)너무너무였단 티엠아이까지
제대로 그리기에 오늘의 그림력 너무 많이 소진한 것이엇다.. 그리고 잠깐동안 학창시절에 교복 어케 생겻더라 기억하지 못하는 자신 발견
아아아무튼 탐라에서 피슝한동안 갑자기 그린거.. 드디어 덥크에도 넣는 취향버무리캐.. 아직 이름도 코드네임도 못 정해줫는데 빌드있고 기본스탠딩 그려준건 또 처음인듯
캐선창의 취한 스탠딩 그릴날도 오는구나(?) 결국 이정도로 타협보기..
타블렛 꺼내기 귀찬아서 마우스로 대충 햇저
그래서 세트 https://t.co/MBSq4XbETL
스탠딩 썼던 그거~ 아까 잠깐 컴앞을 떠나잇엇는데 스스로의 갤러리 서치에 실패해서 못올리고 있엇다
아무튼 그래서.. 오늘의 낙서모음은 지금까지의 지부장 캐선창들.
결국 대충 수정했다 진짜로갑니다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