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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대피라미드 내부 탐색,1820-30년경,알레산드로 산퀴리코 Alessandro Sanquirico
명상중인 철학자 혹은 휘감긴 계단과 노인,1632, 렘브란트(추정) Rembrandt
몽테뉴와 타소,1821,프랑수아 플뢰리 리샤르 François Fleury-Richard
파르네세궁 한켠의 장면,1765,위베르 로베르 Hubert Robert
성모의 봉헌,1553-56,틴토레토 Tintoretto
다윗에게 가는 밧세바,1552-54,프란체스코 살비아티 Francesco Salviati
야곱의 꿈,1799-1807,윌리엄 블레이크 William Blake
상징주의 전시회 <장미+십자 la Rose + Croix>포스터,1892,카를로스 슈바베 Carlos Schwabe
해설판
망루 계단에서의 만남,1864,프레데릭 윌리엄 버튼 Frederic William Burton
이집트의 요셉, 1518,폰토르모 Pontormo
황금 계단,1880,에드워드 번 존스 Edward Burne-Jones
칼튼 저택의 대계단,1819,찰스 와일드 Charles Wild
나머지는 시간날때
따지자면 적군에 점령된 상황인데 코사크와 파리시민들의 관계는 유머러스하고 꽤 우호적으로 묘사되고요.화가가 당시 현장에 있었기는 하지만 얼마나 사실적으로 묘사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다만 러시아군이 다른 연합군들보다 파리 시민과 우호관계를 빠르게 쌓아올린 편이라는 얘기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