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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계속 나아갈 거야. 아저씨.
이러기 있어요????ㅠㅠㅠㅠㅠㅠ
이렇게...이렇게 자랐어요....ㅠ
대리님 대체
매뉴얼은...이걸 보고 포기하지 않고 기특하다고 할까...아님 무모하게 몸 내던진다고 등짝을 때릴까....
아닌가...?
어흐흑...ㅠ
이 대사들을 보니 어디선가 본 글이 떠오른다. 무슨 글이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대충 내용은 이랬음. 이런 일을 벌인 데에 큰 이유 같은 건 없다. 변한 건 없었고 늘 똑같은 생활이었다. 그저 내 인내심이 다 했을 뿐.
글고보니 이 둘도 건너건너 사람이네...
이 연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