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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캐시로 아나벨 옷 해줬다🥰 역시 너무 귀여워. 다음번에는 다른 머리 장식 해줘야지
뿌리깊은 디자인 따라간건 좋지만, 바람에 휘날리는 망토 기믹을 좋아하는 나는 3,4번 시안들 다시봐도 아쉽다ㅠ 망토...
넥타이 패션 굉장히 뿌리깊었고, 그와중에 텔즈 샘플들 중 들어간게 하나도 없어...
저 세명 일러가 이번에 바뀐 타이틀 화면이었구나.. 타이틀 바꾼지 한달밖에 되지않아서, 타이틀화면도 바꿀지 몰랐네... 나름 이전 로아랑 밀라 이전화면에 있기도해서ㅋ
전신.. (일텔 생방송 중에서)
완전히 동일한것은 아니지만.. 어딘지 익숙한장면들이 있어서 비교해보니 에피1 처음 오프님 MV 오마쥬 같은 부분들이 보여서 재밌었다
이스핀 검술연습 장면도 멋지다. 꽃잎 날리는 연출 산화무가 연상되어서 좋아.. 검은 찌르기형 검 형태지만;
...창 밖으로 점프하는 루시안을 찍고싶었을 뿐.....
특히 이 두 컷. 고상하게나왔어.. 막시민보다는 "말하면 아니되는 이름" 같아
오랜만에 '다시, 여행을떠나다' 를 보며 뒤늦게 프레임단위로 나누어 보았다. 막시민 바이올린 장면 의외로 정석 안경미남이었잖아.. 저 장면들 진짜 일순 지나가서 남는건 파도가르기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