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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으로 점프하는 루시안을 찍고싶었을 뿐.....
특히 이 두 컷. 고상하게나왔어.. 막시민보다는 "말하면 아니되는 이름" 같아
오랜만에 '다시, 여행을떠나다' 를 보며 뒤늦게 프레임단위로 나누어 보았다. 막시민 바이올린 장면 의외로 정석 안경미남이었잖아.. 저 장면들 진짜 일순 지나가서 남는건 파도가르기 뿐....
별의전장 사망(기절?) 도트
생각나서 오랜만에 검색. 나 분명 히스잡을땐 활자매체였는데..이제 구렛나루수염 최애가 두명 되어버렸다.. (히스, 좀더 날선? 화난 표정인 바스트업도 있으면 좋겠다
멀리서 뛰어오는 막시민 표정 묘하게 시선강탈. (드물게 동안
2015년 여름 이후 한참 열심히 하다가, 컴푸터 블스 오류+학업으로 텔즈 자체를 잊고살았는데... ➡️ 그리고 약2년 후.
출처 https://t.co/GApGyfCy4q 다시 봐도 고양이 축제 너무 좋다.. 고양이 컨셉은 언제나 갓컨셉
치유되는 귀여움.. 이모티콘이라서 두개 이상은 출력되지않는 모양ㅠ 담에 동생(베베조슈아) 데려와서 스샷해야지
분명 "이자크 생일 이벤트"인데, 정작 이자크가 여왕님과 공주님께 선물을 더 많이 싸가지고 온 기묘하고 화목한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