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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들어오자마자 보인 게 저 솟구쳐 오르는 저거였어서
설마 저게 온천인가
일단 물 같은 게 나오고 있는 거 같긴 한데
샤워같은 느낌으로 하면 되나
수증기의 기운인가
싶어서
저기 한 10분에서 15분 정도 앉아있었습니다
행앗 화면으로 내 꼬라지 보고 한걸음에 달려온 광님 (상태: 착잡)
무튼 어제 거 이어보자면
던전에서 좃발려서 슬펐던 미맥은
캐릭터 미맥도 분명 슬플 거라 판단하여
폭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마비는 밥 먹으면 불어난다면서요
진짜 존나 이상한 데에서만 고증 쩌는 겜이야 이해할 수 없어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후회하지 않는 삶
도도하고 새침하고 까탈스런 남실이를 조련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