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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상했던 것들을 전시를 통해 표현하고 사람들과 만나 나눌 수 있도록, 아트하우스 연청의 자리를 내어준 @nomad_joon 장지은 대표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전시 [걸어서 만든 그림]은 전시마무리를 위해 오후 12시-6시까지만 열려있어요. 마지막날인 29일 화요일에 뵐께요. 고맙습니다!
🌿좋아하는 한영수 작가님의 사진전이 저의 전시와 멀지않은 곳에서 진행되고 있어요. 요시고 사진전을 보고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왕 서촌 방문하신김에 한영수 +이노우에 코지 작가님 사진전도 함께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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