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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맥캔지 헬렌(매혜란), 맥캔지 캐서린(매혜영)자매가 설립하고 운영한 부산 일신부인병원에서 59년 네쌍둥이가 태어났을때 찍은 사진중 하나.
어떤 일이든 하기로 했다면 열심히 한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레이션은 어쩌면 한 어린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무언가 알게되는게 이 그림을 통해서 일지 모른다는 생각해서. 하지만 유명인들을 그릴때마다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렸고 그려질텐데 라는 생각때문에 허기짐을 느꼈던것같다.
이웃집 야마다군? 그림톤과 부드러운 움직임이 마음에 든다. 가벼운 수채+연필그림이 애니메이션이 되니까 좋은데?! 예전에 연재한 생활툰을 언젠가 짧은 애니로 구현하고 싶다. 오늘도 하고 싶은것만 늘어나고...😂
동물관련서적 서점 동반북스와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잊지 말아야할 동물들의 모습들을 그린다.
첫번째는 벨루가✨ 무리지어 극지방에 도착한 벨루가들은 긴여정후 스파를 즐기듯 물위에 떠올라 햇빛을 쬐며 유영한다. 수족관이 아닌 자신의 터전에서 느끼는 온전한 자유와 행복을 담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