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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jung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쓰고 그리고 만드는 사람. 🐶14살 바우와 산책하며 탐조하고🪴식물가꾸기 좋아하며 😋먹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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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림을 그리지않고 책을 읽고 밀린 메일업무를 보고 오후 해가 쏟아지는 시간에 졸졸 쫓아다니는 바우를 피해 사진을 찍다 같이 드러누워 한참을 있었다. 계속 고민하고 고민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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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맥캔지 헬렌(매혜란), 맥캔지 캐서린(매혜영)자매가 설립하고 운영한 부산 일신부인병원에서 59년 네쌍둥이가 태어났을때 찍은 사진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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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하기로 했다면 열심히 한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레이션은 어쩌면 한 어린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무언가 알게되는게 이 그림을 통해서 일지 모른다는 생각해서. 하지만 유명인들을 그릴때마다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렸고 그려질텐데 라는 생각때문에 허기짐을 느꼈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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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야마다군? 그림톤과 부드러운 움직임이 마음에 든다. 가벼운 수채+연필그림이 애니메이션이 되니까 좋은데?! 예전에 연재한 생활툰을 언젠가 짧은 애니로 구현하고 싶다. 오늘도 하고 싶은것만 늘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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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성수동. 길에 사람이 없어. 명절기간의 서울처럼 길에도 가게에도 사람이 없다. 봄이 오는지 초록이 조금씩 들어있는 풍경들. 디저트를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또 다짐하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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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소프린트로 인쇄된 벨루가 친구들이 도착했다.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치며 해를 쬐고 있을 벨루가들을 생각하면서, 더이상 불법적으로 포획되어 수족관에 자유와 권리를 억압받지 않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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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북스의 엄청난 실행력으로 벌써 인쇄테스트 완료. 리소인쇄로 진행하면 어떨지 의견을 드렸는데 바로 이렇게 진행되었다. 물의 표현이 실제 그림보다 더 잘 인쇄되었는데 실물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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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관련서적 서점 동반북스와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잊지 말아야할 동물들의 모습들을 그린다.

첫번째는 벨루가✨ 무리지어 극지방에 도착한 벨루가들은 긴여정후 스파를 즐기듯 물위에 떠올라 햇빛을 쬐며 유영한다. 수족관이 아닌 자신의 터전에서 느끼는 온전한 자유와 행복을 담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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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프로젝트성 작업으로 어딘가와 연재하는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데 그림자체보다 톤을 어느정도로 잡아야할지가 더 큰 고민이다. 너무 무겁지않게 하지만 그림을 감상하고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고 싶은데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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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고심하다가 welcome to my life를 구입했는데 책 뒷면이 예뻐서 계속 쓰다듬었다. 어머니가 작업하셨다는 영상을 트위터로 처음 만나고 오늘에서야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그림을 본다. 작업물 재밌고 유쾌한데 구석구석 보게되면 또 다른것들이 보여 신기✨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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