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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리스트 프로필 채울려고 그렸다.
아무리 찾아봐도 만들어둔 파일이 보이질 않아서. 서바이브 카이토 루트.
메이드 날이라고 해서. 2년전에는 야마토가 메이드 복장이였는데 올해는 타이치 w
최근의 또다른 취미. 두두섬에 파랑계열로 천 물들이기 테러(야). 그치만, 들어봐요. 파랑은 좋은거예요.
사실 눈물이 많고 다정하지만 아닌 척 하고 있는게 너무 좋아.
명코 일러스트 보니까 생각나서. 벌써 이게 18년도 로그라니.
기념 그림을 완성 못해서 이거라도 전체 업로드하기.
어제의 세션 일부분. 네타가 있지만 말하지 않으면 모를거라 그냥 업로드.
야마토 오른쪽 손목에 가죽 끈팔찌가 세개더라고. 그래서요? 그냥 그렇다구요.
좋은데 뭘 모른다.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