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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9942_y 허어억! 그리 생각해주시면 기쁘죠! 감사합니다 x100🙇♀️🙇♀️🙇♀️아마 타이치와 야마토로 왠만한 것은 다 그렸...을꺼라서 뭐든지 꺼내올 수 있을꺼예요(이상한 자신감) 선생님의 취향 많이 알려주세요~! 언젠가 좀 더 친분이 쌓이면 타케히카 쥐어드리고 야마타이 뜯어오ㄱ...(야)
@y9942_y 아앗! 게임때문에 신경질내고 있던 저의 추태가 보이고 있던 와중에 선생님의 칭찬에 마음에 따뜻해집니다. 홍조에 곤란한 모습의 타이치를 좋아하시는군요! (메모) 그러면 그 취향을 살포시 놓고가야지요~🥳
특히 이 챕터에서 이 부분이 머릿속에 휙, 하고 들어와 자리잡고 있어서...다그치며 불러들이는 미노루와 그걸 억지로 잡아끌어서 오는 아구몬 있다는게 너무 좋음. 이때를 기점으로 타쿠마에 대한 첫 인상도 바뀌었던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