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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 시리즈의 굿즈 일러스트는 다양한 복장을 입혀주면서 둘의 복장 차이를 확실하게 줘서...그릴때마다 너무나도 즐거움. 내가 완성을 안하고 방치해서 문제지(...).
일년전만해도 가브몬 그리기 어려워했는데...
소소하게 나오는 이런 상냥함, 너무 좋다구.
모르포몬 그릴때는 소노사키에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했ㅇ...
투표 결과가 고등학생인 것은 이제 가을이니까 교복이 보고 싶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어서...여름과 가을의 중간으로 교복을 입은 두 사람으로 낙서🙆♀️ https://t.co/8gzLJRBacG
#추석에도_마비노기 이벤트 참가한다고 한복 갓과 염약 구매를 위해 거의 천숲가까이 사용했...우리집 밀레는 바보냐며.
그치만~얼굴이 보고만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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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복장 그려봐야지~싶어서 그려본 러프. 나중에 완성해야지.
어드코로 방영한지가 2년이라니...국내 방영은 1년이 좀 넘었던가. 어쨌든, 실시간으로 정말 즐거웠던 기억의 일부를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