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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볼때마다 드는 생각
오랜만에 진화곡 들으면서 신나게 러프.
오랜만에 야마타이 러브러브 채색!
결국 어색하게 끌어안아주면서 위로해주기. https://t.co/M7YDj5J8UY
사실 눈물이 많은편인데 되도록이면 앞에서는 안 울려고 한다고 생각.
왠지 눈물이 많았던 것처럼 인식되어버리는.
악마복장을 봐서 그런가. 왜 그렸는지 모르겠다.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두 사람.
선화와 채색이 너무하기 싫은 시기가 왔나보다. 일단 방치. https://t.co/zH2oIbY5ra
결국 새로 그리기 위해서 탈락된 러프.
過去の俺に言ってくれる最高の言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