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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게 그려내고 싶어서 머리 쥐어뜯는 중.
사실 처음 등장할때 입고 있는 반팔옷도 가오리 핏. 그래서 뛰는 옆모습 보고 세상에...! 하고 마음속으로 메아리를 되뇌였던.
언제봐도 웃긴 작업과정.
#同じ人が描いたとは思えない絵を貼る 今と全く違うw w w
내 취향이 계속되는 한, 어쩔 수 없다. 대장님.
웃는 타이치 귀엽지만 더빙의 웃음소리는 귀엽지만 미묘한 느낌. ...표정으로 보면 더빙이 더 잘 어울리기는 한데. 성격으로 보면 그건 또 아니라서
...?...????? 나도 왜 그렸는지 모르겠으니 질문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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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一、泣く演技いい加減にしろ」🧡「チッ」 야마타이 부족해서 꼬시려고(?) 그렸는데 쓸모없게 되어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