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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완성해야지~하고 방치하다보면 영영 미완성으로...
괭갈 사복을 주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주 오랜만에 배틀러와 에리카를 힘주어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둘이 세트로 복장을 맞추었다는 것은 안 비밀. https://t.co/E2i59p1I9v
내가 이걸 또 갖고 와야겠어? 적어도 이런 성의는 보이라고. 이 당시의 나는 간절하고 절박한 심정이였단 말이야ㅠㅁ)! 움직이며 말하는 후루도 에리카 내놔!! 황금의 마술사 내놔!!
@yagi_etcRKGK 그쵸. 맛있죠. 유후~🥳💙🥳
다른 건 다 괜찮은데 그것만큼은 안된다.
이 사람들 웃겨 죽겠다니까. https://t.co/RoZGXKyBtt
🙆♀️YES🙆♀️
ちゆさんの「ここだよ」のセリフを見て勝手に妄想したの。
P님네 야마토가 찌푸리지 말라고 꾸욱 눌러줌.
성공은 무슨. 실패하고 야마토한테 혼만 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