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뽀시래기 어린 이즈치조
스레이가 내 마음속 안정제라서 정말 다행이야
어린이날이 오지...하고 생각하니 갑자기 떠오른 검은토끼 치비 배틀러와 앨리스 엔젤, 하트여왕 베아트
ローズガンズいいですよ
가브바토 낙서 중 제일 즐거웠던 부분, 부끄러우니 모국어로(야)
냐냐냐냥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oinomori_sora )
난 이 설정도 좋아해, 처음 만난 인간이 알리샤라서, 그래서 유적이나 천족에 대한 동경을 좀 더 계속 이어나갔으면 해서, 영능력이 희미한 사람과 종사계약하면 생기는 부작용(성당에서 라일라가 미리 경고했음에도)을 알면서도 계약유지하고 있는 스레이
真実の魔女
베아바토 / 영원한 라이벌이자 숙적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