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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규는 진섭이나 송이처럼 눈꼬리가 얇게 올라가 있는데 (철이나 지수는 뚝 끊겨있음) 앞의 두 사람처럼 곱상하다는 생각이 안듦..너무 남자라서 그런가..미친놈이 진짜..
서지수 상상친구 요정미애 보고싶다.. 손바닥만한 요정 황미애 도도도 책상 뛰어다니는거 손가락으로 막아서면 그거 넘는다고 낑낑거리는거 보면서 귀여워하는 지수 그러다 책상에 털석 엎드리면 가까이 온 얼굴 구경하겠다고 다가온 미애를 졸린눈으로 좇는 지수
-..안녕
속삭여말하고 잠들기
전 아직 소꿉친구롤 포기 안했습니드...(좀 하세요.) 요 별명 미애가 붙인거고 미애가 실수로 기억해내면 이 남성 깜짝 놀라서 말도 없이 미애 뒷모습을 사라질때까지 바라볼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포크댄스랍시고 허리 잡아채고 편지 주고받다가 끊어져버린 그 어릴적 친구가 이 남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