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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여자와 여장남자> TADD, 19금 (비백합)
거리에 여장하고 나갔다가 잘생긴 여자에게 꼬셔져서 일을 치르게 되는 트위터 감성의 만화. 오네쇼타 느낌이 있고, 상업작에선 희귀한 조합이라 볼만한 가치가 있다. 거기다 번외편이 굉장함...
<안드로이드는 경험인 수에 들어가나요?? 1권> 야키니쿠테이쇼쿠
안드로이드의 일반 판매가 불법인 시대에 불법중의 불법인 섹서로이드를 우연히 구매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설정상 매화 매우 끈적한 행위가 등장한다.
<우리가 사귀어도 괜찮을까> 4권 완독
표지만 보고도 읽기 두렵다고 생각했는데 예상이 맞았다. 연애의 현실적인 면을 다루는데 있어서 이 정도로 질척질척 할 줄이야...이게 우사괜의 매력이긴 하지만 역시 읽는데 에너지가 좀 소모되는건 어쩔수 없었다.
본격 백합 만화가(이누이 아유, 정시에 퇴근하면 정발됨)가 여자친구랑 꽁냥 거리는 에세이 '오늘도 한지붕 아래에서(今日もひとつ屋根の下)' 19일 정발 예정!
시럽 허니 첫날밤 백합 앤솔로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단편은 모리시마 아키코 작가의 '스무디', 특히 마지막 페이지의 대사가 첫경험의 느낌을 적확하게 꿰뚫고 있다고 생각한다.
-단발냉미녀x자낮여주 조합
-남성에 의한 성폭력 장면이 일부 있음
-표지를 보고 걱정이 컸는데 다행히 남자가 낀 삼각관계 까지는 아님(표지에 남조 눈을 안 그려둔 이유가 이걸까)...그냥 자기 위치 잘 지키는 착한 놈임... https://t.co/VVnCBSx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