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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요즘 마멜만 보면 자꾸 레티공주를 오버랩하며 저장해서 큰일이에요ㅋㅋㅋ
1 🫐 대기가 길어지면 안 가리고 먹어요🙂
2 🫐 이거 좋아하죠^^
🍎 안 먹는다😬
🫐 독 없는데...
3 🫐 상이네요🙂(https://t.co/4pj7KfZILb)
4🍎💢(부들부들부들)
🫐 속상했나봐요. 내가 가혹했어요🙂
#최근_사진_4장이_애인_못사귀는이유
1 한라봉을 먹다 사진을 찍었다
2 이런 짓을 하고 싶어서..
3 글래스톤베리 헤드라이너 국내반응 때문에 나가는 거지?! 하고 꽁해있는🍎의 서술에 당황한🫐(이게 무슨 국내인기 올리려고 월드컵 개막식 나간다는 소리야ㅋㅋ)
4 낙담한 후배님에게 차를 권하는 🫐
가운데 둘 중 누가 비한이냐 채율이냐가 문제인데 확대해 보시면 청려 좌측에 서 있는 애가 우측 멤버보다 키가 약간 크고 뒷머리가 약간 길면서 휘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웹툰 채율이 보면 뒷머리가 살짝 길고 웨이브가 있거든요😅
채율아 내가 반짝반짝 빛나는 네 얼굴을 합법적으로 캡쳐하고자 기어이 카카오 웹툰을 깔았어🥹 저렇게 상쾌하게 걸어나와서 옆얼굴로 턱선 과시하다가 모자 벗고 씩 웃었단 말이지? 거기다 심지어 등번호 5가 VTIC의 V라고? 아 진짜 오늘도 이기는 빅토리어스 크리스마스다 사랑한다 진채율🍒🎄✨
여러분 그거 아세요? 아주사 초반 미션에서 청우네 조가 브이틱 산군을 커버하는데, 그 무대를 본 문대가 '일단 류청우가 곡에 잘 어울렸다'고 서술한 적이 있습니다. 청우 각성 후 청려 반응도 그렇도 역시 류씨 유전자는 레티픽인가ㅋㅋㅋ
청려문대의 포인트는 본인조차 언제든 버리고 새로 쓸 수 있는 장기말로 여기고 땅에서 한 발짝을 떼고 살던 청려에게 있어 박문대가 NPC와 장기말로 가득하던 지루한 세상 속에 처음으로 나타난 진짜 인간같은 존재였다는 점이 아닐까
정황상 청려 삽화는 문대가 찍어준 것 같은데, 미묘하게 눈을 휘는듯 마는듯 태연한 얼굴로 입꼬리만 슬쩍 올린 저 엄청나게 청려같은ㅋ 표정은 렌즈 뒤 상대방이 박문대라 나온게 아닐까 + 망가질 뻔한 무대를 예술로 승화시킨 직후의 아현이 셀카도 본인의 당황뿌듯함이 참 잘 드러나있다고 생각해요
300화 테스타 삽화 감상 :
배세진 얼굴의 재발견
선아현 어깨의 재발견
데뷔 초보다 한껏 편해진 배세진 얼굴 + 4년차지만 여전히 순수함이 한 점 묻어있는 래빈이 표정이 참 여러 의미로 마음 훈훈하게 만드는 일러. 아 얘들아 너희 너무 착하다...ㅠㅠ
로마 시내에서 베스파 타고 꺄르르 웃고 다니는 커플들을 볼 때마다 오이카와상 오시면 자기도 꼭 태워드리겠다는 쟈근 로망을 품고 있었던 토비오쨩 때문에 아르헨에서 12시간 날아와 역에 도착하자마자 좁은 베스파 좌석에 억지로 낑겨 돌돌돌 굴러가고 있는 오이카와상 by 밤블(@HQ_estnut)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