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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신의 딸과 번개와 구름을 관장하는 천사(빅토리아풍)
#characterdesign #threegods #adobefresco
#자캐_4명을_모으면_취향이_보인다
잡식입니다. 폭넓게 먹는데 또 은근 가려먹습니다. 하지만 종잡을 수 없는 잡식입니다.
왜 일식, 중식, 한식, 양식, 뒷다리 살 종류 별로 먹지만 각각 한 메뉴만 조지는 그런 스타일.....
#언더테일_5주년
이제는 말할 수 있다(4)
끝끝내 고양이로까지 만들어버리니....제가 바로 언더테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다해본 쉐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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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렇게 살았는지 저도 몰라...
예전에 그렇게 이상하고 마음에 안차게 그려졌었는데... 그래도 실력이 조금은 늘었나봅니다.ㅜㅜ 천천히 디자인 디벨롭 해볼거에요
2.젤리
원래 이름도 없고 설정도 없는데, 애니메이팅에 너무 최적화된 캐릭터라 애정하게 된 아이입니다. 일단은 제 애니메이션 댄스 커머 시리즈에 나오는 캐릭터들과 동일인물입니다. 길쭉해지기도 짧둥해지기도 하지만 눈형태와 까까머리는 유지하고있어요.
1. 바네사 no.13
원래 SCP 세계관 기반 커뮤에 뛰려고 만들었다가 떨어지고 머더님네 멋진 따님과 무기한 계연중인 캐릭터입니다. 얘 이후로 어쩐지 까까머리 여캐 처돌이가 되었습니다. 터서 거무죽죽한 얇은 입술, 다크써클 불거져나온 눈두덩이가 특징인데 아마 얘가 유일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