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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윤이 편지 봐줄 때 다소곳하게 손을 모으고 있는 켱해진이 너무 귀여워☺️
220708 인천 팬레터 <눈물이 나>에서 켱해진 원고를 보고 칠인회가 단체로 입틀막 하는 게 너무 웃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로렌스~☺️
담로렌스💕
하사장님 아기강아지들 괴롭히지 마세요
220513 최후 샥윱 치열한 자리 싸움ㅠㅠ💦
220312 핫세훈,철윤 <투서> 세훈이 추궁할 때 이런식으로 책상이랑 의자를 잡고 얘기해서 놀람💦
220310 켱핫허 <고백>에서 켱해진이 편지를 찢으려고 하니까 이렇게 손을 모으는게 너무 슬펐어😭
220306 표윤&별태준 이날 <눈물이 나>에서 표윤 때문에 웃겨서 기절함ㅠㅠ 별태준이 센스있게 번쩍 들어준것도 넘 웃겼어ㅠㅠㅠ
220302 팬레터 뀨핫쏘 밤공 핫세훈 "선생님과 제가"랑 '당신을 이해하는 사람 나뿐이야"에서 자기 가리키는 거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