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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세훈) 이윤이랑 해진이 편지 얘기를 할 때 이전 편지 내용을 생각해 보듯이(?) 잠깐 멈칫 했다가 고개를 젓는 거 좋아ㅋㅋㅋㅋ
트리해진 섬팬에서 "나는 당신만의 것이었는데"에선 웃다가 다음 소절부턴 표정 굳는 거 넘 좋아😇
220112 핫쏘 <글자 그대로> 세훈이가 당황하면서 히카루 케이프 끝을 살짝 잡았는데, 히카루가 다음 대사를 치면서 그 손을 확! 잡아당긴게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