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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채색... 어떻게 한 거지... 색 뽑는 것부터 감이 안 오는데요
눈빛보내기 기반 마엪마 주세요... 여마들 여에슾이라도 좋으니까 Plz
백발의 장점, 그 어떤 색을 발라도 어울려서 낙서하듯이 그릴 수 있다 !
별무리 나왔으니까 이제 선생님 슈크림까지 가자구요 데브
에스프레소의 애증이 마들렌의 빛을 가리는 순간을 너무나 사랑해요
* 드림 요소 조금 있어요 ! 감초는 밤하늘의 색깔이니까 어떤 꽃으로 장식해줘도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들렌과 에스프레소의 아이로 비극적인 썰을 풀어볼까 하지만 결국 이런 그림 그리면서 포기하는 편이죠
개인적으로 광기도 약간 서려 있는 도련님 요거트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도련님을 연기하는 것도 그저 누군가를 믿지 않기 때문이라던지...
람님 분명 이거 완성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이미 제 안의 마들렌 이미지는 귀욤뽀쟉하찮으로 굳어진 지 오래네요 ( feat. 스마일 디저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