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테라스에 나갔더니 셋이서 조용히 눈을 맞고 서있었다. 어쩐지 해질녘 같은 아침.
프로즌 플래닛. 겨울이 왔건 말건 열일한다. 진보라색 줄기와 저 서늘한 선을 너무 좋아함.
칼라데아 오르비폴리아 골. 1,2번 사진 보고 빠져서 들였다. 이제는 꽤 흔해져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 집 친구도 언젠가 저렇게 거대하게 자라줬으면...
테라스에 휴케라들 상태가 애매해지는 걸 보니 오늘 밤부터는 휴케라도 들여와야겠다. 눈 한번 맞더니 이파리 몇 개가 살짝 데친 시금치 같아짐...
호박이를 선물 받아서 토분 난로로 써볼까 하고 초를 켜두었는데 효과는 모르겠고 그냥 귀엽다.
@jessy_green_ 얍!
먼저 그 자리에 살던 존재를 함부로 해하지 않는 마음. 공존의 아름다움.
붉은색 디테일에 환장한다. 칼라디움 플로리다 스윗하트-알로에 크리스마스 캐롤-필레아 페페로미오이데스-시넨시스
우리 집 아비스들 기세등등해서 좋다. 코브라 아비스-아비스-무늬 아비스. 닮았지만 달라.
크리소카디움. 엄청 카리스마 넘치게 생겼어도 완전 순둥맨...이파리 한 장 사서 물꽂이 해서 뿌리내리고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