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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
사실은 좋아하는 기호식품이 어쩜 이렇게 평소 이미지와 정반대일 수 있지....
이거 포즈는 비슷한데 표정은 달라서 재밌다 🍊(작업 막혔다고 하니까 스오가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잉스삐가 올듯말듯, 아니아니 잉스삐가 올 것 같긴 한데 그보다 다른 감정이 몰려와서 잉스삐는 오히려 죽어가..?!) 🍅그 그거 보세요 역시 이건 아니라고 했잖아요 도와드린다곤 했지만 이럴 생각은,
자상한 남친의 견본: 아이라 앞의 히이로
언제 봐도 넘나 훌륭한 곱이다.................. 둘의 학원물 로맨스가 너무나도 보고 싶다네
츠키나가 레오........... 진짜 스오츠카 책임져야 함 어쩔 거냐 꼴사납다는 자세 너 보고 배웠다
이렇게 된 김에 기여운 거 한번 더 보고 가자 오시상 저지 입고 나왔던 미카야 오시상이 너 이 불출한 것아 꾸중하면서 입혀주셨어
글고 이건 그토록이나 공들여 키워진 도련님일 때는 안 보여주고 친구들과 선배들과 부대끼고 노는 츠카사일 때는 보여주는 표정
이게 뭐냐면 스오우 가문 사람들이 애지중지 심혈을 다해 정성스레 가꿔온 도련님의 고운 팔
나루호도.....(에바님 캡쳐 불펌 후 편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