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근데 같은 표정이라곤 해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레오 너무 이견을 거부하는 알파다 정말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같은 표정이어도 인상 다른 건 알았지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까 더 아 츠키나가.......... 스오우 가문 데릴사위 스오우 가문 축하해 도련님이 해냈어
분리수거하는 최애 상상해보라는 거 넘 재밌다 미카는 그게 일이었어.. 갠스 제목에도 쓰레기장 들어있고ㅋㅋㅋ 요일 프로듀스에서도 뭐더라 오늘 쓰레기장 가는 날이라며 좋아하고 그랬음 가서 인형 주워올거라며(( 글케 평일엔 교내 알바차원에서 쓰레기 줍고.. 주말엔 취미 차원에서 쓰레기 줍고...
레오 일러... 츠카사 시점이거나 츠카사에게 말할 때 찍힌 경우들 꽤 있어서 좋아ㅋㅋㅋㅋㅋ 이런 거 보면 진짜 둘 서사 커다란 부분부터 자잘한 것까지 제대로 챙겨줬구나 싶어져....
막내가 앙!! 오더니 통 웃질 못해서 정말정말 걱정이었고 어떻게 해야 애가 다시 웃으려나..했는데 츠카사에겐 레오만 있으면 되는 거였음을
차례로 레오씨 왔다고 저도 모르게 지어버린 웃음 / 레오씨 덕에 되찾은 웃음 / 레오씨에게 보여주는 웃음
도련님 홍조 봐 우리 레오 데릴사위가 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