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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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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8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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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이 시켜주는 이슬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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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3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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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3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113
영화[우리들]
아이들의 세계는 마냥 밝고 맑고 쾌활하지 않다
나를 닮은 선이가 친구라는 가장 소중한 세계를
지킬 수 있기를
매니큐어를 지운 손톱이 다시 봉선화 물로 물들고
손목엔 실 팔찌가 자리 잡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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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1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111

가위질은 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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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8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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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9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99
아줌마도 못생겼어
매력 없어 예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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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7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97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플로리스트 이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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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31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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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만의 뮤즈
예술의 요정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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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7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86
오늘 집 앞에서 봄이 오는 신호를 보았다.
ㅠ 미세먼지로 봄을 느끼던 상황에서
마주친거라 더더더 반가웠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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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2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81
소녀가 싫어하는 어른들의 말
"여자애가 그게 뭐니?"
"여자애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너 그럼 시집 못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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