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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북] 티없이 맑은 시대에 새까만 얼룩을 남겨 나를 지키는 사람
180226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57 ㅜㅜㅜㅜㅜ 정말 아름다운 강졔 키티
180219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50 관객이 응원합니다. 타오른 불씨가 쉽게 사그라지지 않도록. #MeToo #WithYou
180216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47 #별_취향얼굴들 사랑스러움의 현신 미도클레어
180215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46 #별_후기그림 레드북 좋아하는 포인트 중 하나 -대체로 아름다운 여성으로 그려지던 뮤즈가 아니라 고대 예술가가 빗어 놓은 것 같은 조각 같은 몸의 브라운이 안나의 '뮤즈'인 것
180214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45 #별_후기그림 레드북 - 매혹적인 로렐라이
180210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41 #별_관극기록 [킹키부츠] 매력적인 엔젤들 ㅠ
[앤]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삼앤 ㅠ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요 ㅠ
내가 보고 싶어서... 헥터 단콘(?) 포스터
180203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34 루즈 핏 몹시 사랑하고 좋아하고...ㅠ 어떻게하면 잘그릴수 있을지 모르겠으니 많이 그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