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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9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9
제 이름은 앤이에요. anne 끝에 꼭 e가 붙는 앤으로 불러주세요.
코델리어 피츠제널드 공주라면 더 좋았겠지만요!
1801025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5
학명:정원사 햄찌/겨울의 구원자
어떤 혹한의 추위도 머무는 공간엔 온기가 감돌고
주식인 해바라기가 자란다고해서 정원자 햄찌로 불린다
주변에 맴도는 온기 때문에 한겨울 이 커다란 햄스터 주변엔
요정들이 쉬어가곤하기 때문에 겨울의 구원자라고도 불린다
1801024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4
ㅠㅠㅠ인류 최대 난제
3+1을 풀기위해 애쓰는 뇨니앤과
세상 확신에 차서 정답 5를 알려주는 혜령다이애나..ㅠㅠ
아..ㅠㅠㅠ 심장이 아픈 그사세(?)
1801020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범영범 막.. 여보셔 ㅠ
군인들 여신님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무인도에 표류하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1801018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ㅠ 율여신님 자막날...
아... 웃으면서 보다가
꿈결에 실어때
'꿈결에 실어 흘려보내요
아쉬운 마음 남김 없이'
여기서 아....마지막 이구나 하는 생각에
주륵 해버렸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