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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AC
드레스코드 약속 안 정하고 만난 헬리노아
다 똑같은 얼굴이구먼 여러분들은 어떤 얼굴이 취향이신가요
반반무마니 노아
내 여름에 끝이 있다면 너여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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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유리처럼 맑은 미소가 세상을 환히 웃음 짓게 할 거야 https://t.co/gSYoE5D7kl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여러 날에 거쳐 도밍게즈 페어 롤랑&레오로 캘백시를 다녀왔어요.... (정신없는 저 때문에 늘 일정 맞춰주시는 키퍼님에게 무한 절을 올리며.) 엔딩 보다가 눈물 흘렸어.................................. 네가 내게 이럴 수는 없어 타이머,,,,,,,,,,,,,,,,,,,,,,
이것두 여기 달아둠... 한복인데 이제 제작을 빠꾸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