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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너를 서술하려면 더 위대한 단어여야 했다 아직 이 세상 따위에 너를 설명할 수 있는 말은 없다
놔
아니었다 ^^ 기본 브러시도 쓸만한 것 같아 😊
영상 쪼끔 봤는데 대박 기대된다... 인간형 오너캐가 없어서 오른쪽처럼 내기 뭐해가지고 노아와 함께 그려졌습니다 연말이 두근두근 기대되는건 처음이야... 😊😊😊😊
짤라봤자 너무나 노아였다 ㅠ
사랑도 애정도 나도 너도 좋아함도 싫어함도 거짓도 진실도 계속 노래할게
처음 뵙겠어요 오라버니. 이 탑의 4층까지 용케 올라오셨네요. 하지만 여기까지예요.
당신이 꼭 떠나야 할 때가 온다면
작업 안하고 자꾸 낙서만 하다가 내가 주최하고 내가 펑크내게 생겼다
덕캐한테 초코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