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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호로록 던집니다 이것이 저의 한계⭐️ https://t.co/l7eRcfjeqO
#콕카데미_학생부 재미로 한번 만들어봤어요! 비교적 수수하고 어디에나 하나씩 있을법한 느낌이 컨셉이자 현실고증
#콕카인_나를_맞춰봐 누군지 잘 모르겠긴한데… 그 상수리나무아래에서? 맞나? 한때 제 탐라 뒤덮었던 장르.. 맥시..? 녹안인지는 모르겠는데 비슷한 설정이었던것같아서!! 소심하지만 용맹할땐 용맹하다고 들은것같기도……사실 안봐서 내용모름^^
그로신 2탄 그려놓고 안올렸길래 순서: 아라크네 니오베 아리아드네
수아 한장 더 그려봤다
녹주도 슥삭 아이고 녹주야
#콕카인_나를_맞춰봐 그냥 생각나는 이미지대로 그렸습니다..ㅜㅠ 댁은 뉘신지..
그로신 메데이아&프시케
#콕카인_모두의자캐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 결국 펜던트는 서서히 금이가 깨져버렸고 영원히 인형으로 남게된 어쩌구..
꾸준히 그리는걸 못하겠다.., https://t.co/SjR3K7zq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