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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이자크인이랜다 하이자스인.. 좌우지간 이렇게까지 인간의 마음을 사랑하는 로봇이라니 보고 있으니까 기분이 좀 요상하긴 함(그리고 그런 로봇들을 좋아하는 인간 나 여기가 제일 괴상한 부분일지도
로봇이 사람을 만나서 쓸쓸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슬프다는 것이 무엇인지 (데이터 주입식이 아닌)직관적 인식을 하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인공지능에 변화를 일으켰으며 그게 결과적으로 마음의 생성으로 이어졌다는게 어쩜.. 참 로맨틱하다 이 만화 진짜..
아 대충 모든 초인공지능의 원류가 보스인 거임? 태초에 토모나가 유우타가 있어서 초인공지능에 마음 있으라 하는 뭐 그런..? 창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