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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것도 좋아함 니가 안좋아하는게 있냐고 하면 실제로 좋아하는게 개많으니까 할말은 없는데 한번 사는 인생 뭘 좋아하는지 실컷 떠들고 가야만
그런데 드릴보이가
저 사람을 물건이나 뭐 그런 거라고 생각해야 그나마 낫지 사람으로 생각하면 도저히 보호해주고 싶지 않다면서 뭐라뭐라 하니까
갑자기 자기는 물건 따위가 아니고 누가 뭐래도 정진정명한 인간이라면서 급발진을 하더니 어디론가 사라져버림 뭐지??????????
고집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있기 때문에 적에게서 등을 돌리고 다같이 도망치는 것도 할 수 없는 그것이 우리들이라고
ㅠ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 모든 것은 게이머 자매의 게임이었고
어차피 초인공지능의 마음이래봤자 프로그램일 뿐 진짜 마음은 아니니까 자기들이 조종할 수 있을까 어떨까 시험해본것
ㅡㅡ; 데커드 그 대사가 정말 명대사였구나 초인공지능을 갖고 논 니 마음은 인간 이하라는 그거
석양은 하나의 현실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힘차보일지도 모르지만 또 어떤 사람에게는 슬퍼보일 수도 있으며 (생물은)사실은 각자 자신만의 현실을 보며 살아가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는
..뭐야 내취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