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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토치카 왜 뭔가 부정적인 느낌으로 기억하고 있었지.. 했는데 이거였다 아무로한테 마크2 양보하라는거ㅋㅋㅋㅋ 사실 대단히 무례한 발언인데 카미유 대답이 태연하게 살벌해서 소름끼치고 좋았음 당신이 (아무로를)불쌍하게 여기는 그 마음이 그를 죽일지도 모른다고
여전히 카미유 웃는거 보면 기분 되게 복잡함 지금이야 다 알고 보는거니까 좀 낫지 제타 엔딩 처음 봤을때 진짜로 울었음 개슬픈데 억울해서;
나 시로코 진짜 좋아하는데(이 말만 트위터에 2394802번쯤 쓴듯) 정치질 잘하는 것도 언변 좋은 것도 기술자로 능력 있는것도 다 대단한데 제일 대단한건 그 빵떡머리를 하고도 미남이라는거 아니냐 아니 그려보니까 더 어처구니없음 머리모양이 진짜 대체
아니
그 머릴 하고도 얼굴이
참나
구글링하다 주웠는데 이 카미유 겁나 힙하다 대충 무슨무슨 고딕 폰트로 중앙에 m o o d ; 이런거 오퍼서티 40%쯤으로 박아두고 로우파이나 베이퍼웨이브 계열 아무거나 갖다 깔아놓으면 감성플리 완성일듯한 느낌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