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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여기 진짜 얼탱이없는거 뒤에 에우고 함대 오고 있더라 누군 이미 사선 건너편에 발 걸쳤다 돌아왔는데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아ㅋㅋㅋㅋ 애가 화를 못참아서 우는데 내가 다 미안해짐 만약 더블제타 멀쩡했으면 라이플로 다 격추시켰어도 인정
오빠가 건담으로 고철 줍고 있는거 보고 마이크 뺏어서 잔소리하는거ㅋㅋㅋ 좋았는데ㅋㅋㅋㅋㅋ 쥬도가 미노프스키 입자가 너무 심해서 안들려~~~ 하는 것까지 진짜 찐남매였음 근데.. 이거 때문에 자기 오빠 행동에 책임진다고 루랑 콕핏 타고 나갔다가,,
무사히 샹그릴라에 돌아갈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리나가 대답함 그렇게 될거라고ㅠ 아니 아무리 봐도 리나 살아있는지 아는 연출이야 확신까진 아니더라도 그럴 수도 있겠구나 라고 추측은 하고 있을것 같은 그런..
쥬도 왤케 인기 많음 다들 얘를 너무 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럴만함 애가 되게 매력있잖아 보고 있으면 감기는 느낌의 타입
이거 안올렸었네 진짜 좋았는데.. 일 제대로 하고 올테니까 밥 줘야 된다는 대사 바로 담에 나온거라 뭔가 찡했던듯 약간 유사가족 느낌 나고
쥬도 리나 살아있는줄 몰라야 정상이잖아 아직 만난적이 없으니까 근데 알더라 돈 많이 벌어야 리나 학교 보내줄수 있다고 하는거 듣는 사람들은 다 경악하는데 본인 혼자 태평함 오빠가 다르긴 다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