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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가 매일 하루 3번 영로 쥐어박아주면 좋겠음
준규랑 붙어있어도 웃기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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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뻘한테 머리 한대 쥐어박히고 더럽고 치사하다며 눈물 뚝뚝 흘리는 약 40대 추정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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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재등장하긴 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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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아리 웃긴 점
둘이 기싸움 하느라 으르렁대고 있는건데 뽀뽀하는줄 오해한 영재쿤 혼자 도짓코 여주처럼 셀프 꿀밤 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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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과는 별개로 선호애비는 그래도 딸이랑 아내 진짜 사랑하는데 준규애비는 지옥가서 남 엿먹이고만 있고 정말 지 아들한테 관심이 없구나
준규놈도 천성부터 쓰레기 레벨은 아니고 어중간하게 못되처먹은거 같은데 자식교육만 잘했음 그냥저냥 사람으로 자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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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들과 순무는 쫄게 만들고 미카엘 신부 앞에선 악역 흑막 포스 풍기면서 빡친 선호 앞에선 매번 벌벌 떠는 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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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는 그 비인간적이고 악마적인 사고방식이 기업 인재로서 적합했다면 순무의 선한 마음씨는 대기업 사장같이 수많은 사람들을 고용하고 이끄는 사람에게 필요한 마인드라 중규 안에 있었을때가 제일 흥미진진했는데 원래 몸 찾아서 힘 잃으니까 캐릭터성이나 스토리전개 힘이 좀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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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영로 ㅈㄴ 싫어하는거치곤 알차게 부려먹느라 버릴때까지 항상 끼고 다님
쿼터도 영로도 갈굼 당할때가 가장 모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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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닮은 딸 보면서 모녀서사 + 광기 스릴러란 점에서 <카사네> 생각남

세기의 배우였던 어머니처럼 천재적인 연기력을 가졌지만 추한 외모를 가진 카사네가 키스한 상대의 외모를 뺏을수 있는 마법의 립스틱 물려받고 무대에 서는 내용
어머니의 정체와 과거에 대한 미스터리 스릴러 요소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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