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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은 좋지만 세상엔 착한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며 걱정하는 어머니 심정도 이해되고 순무 돌아오기 전까진 쿼터가 비인간적인 면모로 승승장구 사이다 했는데 반대 구도가 되고나선 메세지는 좋아도 밋밋해진 느낌임
영로 선호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신혼집에 빌붙어 산거 진심 뭐하는 새낀가싶음
색감이랑 레이아웃 스터디로 맘에 드는 일러 러프하게 응용모작 하는데 자꾸 괴상하게 나와서 웬만하면 내맘대로 안그리는게 낫단걸 깨달음
집에 친구들 다 데리고 오는 초딩도 아니고 따라간 동료들도 그렇다고 다 따라가냐
지옥사원 연출 중 좋았던거 가족도 없고 하루종일 일만 하는 가난한 순무는 옛날 영화관서 '행복한 사람들이 가득한 곳에 앉아있으면 평범한 사람처럼 행복해질거 같다'고 했는데 지금 그 몸은 평범해지려고 노력하는 악마가 차지하고 있음
시끌별 리메 라무 무지개색 머리로 나올때도 예쁨
악마라 인간에 대해 잘 모르는 바람에 뒷걸음질 pc맨인 쿼터 근데 지옥사원 시작할때부터 기를 쓰고 높은 지위의 사람 몸에 들어가려고 했고 지옥에서도 휴먼다이빙 할 인간들 계급 나눠놓고 설정붕괴인듯
영로의 주먹으로 만들어낸 쿼터의 사회성
모든 시리즈를 통틀어 압도적으로 혼자 못생김
애니판 라무 다 예쁜데 소년선데이 50주년으로 란마 이누야샤랑 같이 나온 특별편만 유일하게 못생김 눈동자가 유독 작아져서 사백안 되고 머리색도 안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