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토도바쿠] 열관님이 풀었던 가정폭력 당하는 바쿠고와 구원자 토도로키 썰을 바탕으로 그렸습니다ㅎㅎ링크>>
https://t.co/pXOp3CXRB3
@nomad_dungcha 토도바쿠/ 캇쨩 엉덩이로 꽃꽂이 하는 교양 변태 토도로킼ㅋㅋㅋㅋㅋ역시 보고 싶은 걸 그리니까 후련하드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쿠자x잠입 경찰/ 데쿠캇] 미도리야파에 위장 잠입 하다 들킨 캇쨩. 수사하다 들킨 건데, 위에서 경찰 이미지를 위해 경찰 명단에서도 삭제하도록 명령해서 버려지는 캇쨩이 보고싶따
[데쿠캇] 인체의 가장 깨끗한 피가 있는 곳은 허벅지 안쪽이라서 뱀파이어들은 원래 허벅지 안쪽을 깨문다는 이야기에서 영감. 순혈 뱀파이어 데쿠가 인간 캇쨩의 피를 마시는 것이 보고싶었따
no.2 히어로인 캇쨩이 부상당해서 두 손 잘리고, 한창 전성기일 때 강제 은퇴하게 됨. 의수 차고 재활훈련하면서 몸 관리 때문에 절대 피지 않았던 담배도 피기 시작했으면 좋겠다 (no.1 히어로는 데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