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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낙서로 끝내려던 것, 인데 왜인지 진도가 조금씩 나가는 중이라 싱기방기해서 중간(?) 저장. 근데 다 그렸다의 기준이 없어서 계속 그릴지 어떨지 모르겠다.
빅터 첼로. 선 색깔 바꾸니 첼로리스트 유령같기도ㅎㅎ 빅터 죽은 뒤 잠 설치는 빈센트 방에 몰래 홀연히 나타나 한곡 연주하고 사라졌으면 좋겠다. 자장가 연주해 주듯이.
기억에 남는 트친님들 au
5, 6. 쵸크님 실험기관au
7. 황제님 인어au 빈센리아
8. 빈별님 의사썰 보다 생각난 의미불명 빅터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