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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는 뭔가 귀찮아서 패스. 요새 뭔가 그림을 깨작깨작 그리는 느낌. 그리고는 싶은데 막상 펜들고 그릴려니 귀찮고, 또 안 그리기엔 그리고 싶은...?
※조금이지만 스포 요소
감사합니다, 마리님. 덕분에 쪽팔림이 잠잠해졌어요..!
양쪽 옆은 그냥 아무렇게나 그린 엑스트라입니다. 의미부여를 하면 상상날조한 윌리엄과 눈알주인...?
@Gmariy71448 예전에 그린 걸로 반박하겠습니다!!! 이걸 이렇게 쓸 줄은 몰랐습니다만 타 장르au 비비빅도 비비빅인 걸요..? 마리님의 반박은 앨버테일이나 드레리아로 받겠습니다..! 귀엽고 존잘이신 걸 인정하세요..!
그나마 안 더럽고 괜춘한 러프 3장..언젠가 그리겠지...?
※챕3 스포 요소와 유혈 요소O
챕3_여주
챕3_잘모나
그냥 보고싶은 대로 그린 의미불명 여주
쵸크님의 mma au를 보고 그린 여주입니다.
근육공부 제대로 안 해서 좀..많이 쪽팔리긴한데 그렇다고 안 그리기엔 쵸크님의 mma au가 너무 맛있습니다. 그치만..근육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