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카넬리안 특유의 '평소에는 친절하고 똑부러지는 언니지만 전투에 들어가면 무시무시한 전투광으로 변하는' 부분이 너무 취향이라 심장 부여잡고 쓰러질것같다
심지어 이러고서 작전 끝나는 즉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까지 완벽함
나는 이제 tomorrow의 가챠를 원활한 컨디션으로 돌리기 위해 30분 auto-off 모드로 Ensheath를 틀고서 숙면을 취할 것이다
꿈에서도 상상해라 best result의 나를
海猫络合物와 Nearl family의 가호가 우리 모두의 Rhodes island에 함께하길
12차 협약 택틱들 본 감상: ...얘네 키우세요 한섭에도 오기 전에
드디어 퓨어탱의 시대가 오는구나...
그 지긋지긋한 딜찍하는데 탱 뭐하러씀 메타가 끝나고...
탐라에서 몬3터 크기에 놀라는 반응들 보고 다시 생각난 것: ...그럼 도대체 저 괴수를 근접전에서 상대도 안 될 정도로 압도하는 패트리어트 영감님은 대체 정체가 뭐지
아니 퇴장하신지 얼마나 됐는데 왜 아직도 파워밸런스 최상위권이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