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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So tell me are you happy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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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링거링 보스가 자꾸 저지만 하면 기절을 시키는데 어떡하면 좋나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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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엉덩이 안의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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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태껏 수많은 명방캐들을 봐왔지만 파죰카만큼 정말 처음 마주친 순간부터 "홀리쉿 귀족여성이즈히얼"외치면서 '고귀하다'는 인상을 받은 캐가 없음

심지어 현미경도 아니고 돋보기만 약간 들어도 노출이 꽤 있는 캐릭이란 걸 알 수 있는데 미친와꾸 하나로 그걸 다 묻어버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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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신들린 필력으로 짤방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캐해 맞는 거 같은?데 맛있으니 상관 없는 거? 아?닐까?요 https://t.co/Dy5YJE1K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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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던 쏜즈랑 수르트 성능 비교들 중에서 제일 괜찮았던 글

"서울에서 부산으로 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 생각해보자. 쏜즈는 벤츠다. 특유의 범용성+안전성으로 플레이를 편하게 해준다. 아주 쾌적하다.
이 설명의 예시는 대다수의 이벤트, 로그라이크, 메인 스토리 스테이지로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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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에서 울피아누스는 말 없지만 속은 나름 깊은 바보아빠로
글래디아는 냉혈하지만 가족한테는 따뜻한 엄마로
스카디는 아빠 닮은 첫째딸로
로렌티나는 쾌활한 둘째딸로 그려지는 게 웃김

그래... 거기서라도 행복하게 지내야지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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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몬삼이 한 번쯤 키워보고 싶긴 함

애가 밥도 딱히 안 가리고(?
성격도 의외로 고양이같고(??
집도 잘 지키니 감당만 된다면 꽤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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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0지 가려는데 누구 데려가면 좋나요

A: 머드락을 데려가면 공성포따위 씹어먹는 무적의 쉴드로 추억의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를 직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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